경력증명서 임시저장

그라지예 1년전

안녕하세요?


본시스템에 로그인 해서 표준지원서(경력증명/자소서)를 작성중인데

작성 도중에 임시로 저장(최종 등록 전)할 수 있을까요?

내용이 길고 여러 증명서를 첨부해야하는데 자료 수집이 덜 되거나

보완해서 최종 등록하고 싶은데 

등록해야만 저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임시저장 관련하여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학별 교수 연봉자료 확인하세요.

마기 1년전

교수신문에 실린 자료입니다.

정교수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8907


부교수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8910


조교수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8912

대학별 강사 비율 및 강의료 자료입니다.

마기 2년전

대학알리미(https://www.academyinfo.go.kr/index.do)에서 제공하는
대학별 강사 담당 비율 및 강의료 자료입니다. 참고하세요.

첨부파일 : 강사 강의료 (대학).xlsx교원 강의 담당 비율 (대학).xlsx

강사채용 예산 삭감(429억 ->265억)

_null 2년전

정의당 이은주 의원 내년도 예산안 분석 결과
강사처우개선 예산이 429억 ->265억으로 삭감된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등록금 반환으로 재정난을 겪고있는 사립대가 많아서
강사 대량해고가 우려된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강사법(고등교육법 개정안)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대안이 있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특고.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 시행

마기 2년전

고용노동부 공고 제2020 – 388호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특고.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 시행에 대해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https://www.moel.go.kr/news/notice/noticeView.do?bbs_seq=20200901097


1. 지원대상

  ㅇ 1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받지 않는 자 중 ’19.12월~’20.1월에 노무를 제공하고 소득이 발생한 특고·프리랜서로서 고용보험 미가입자*

     * ’19.12~’20.1월 중 고용보험 미가입자, 다만 해당 기간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10일 이하인 경우 예외적으로 지원

     ▸ 특고: 계약의 형식에 관계없이 근로자와 유사하게 노무를 제공함에도 「근로기준법」 등을 적용받지 않는 자

     ▸ 프리랜서: 특정한 사항에 관하여 그때 그때 계약을 맺고, 집단이나 조직의 구속을 받지 않고 자신의 판단에 따라 독자적으로 노무를 제공하는 자

< 특고·프리랜서 예시 >

▴교육: 학습지교사, 학원 및 교육연수기관 강사, 스포츠 강사 및 트레이너, 방과 후 교사 등

▴운송: 지입기사(레미콘트럭 등), 구난차기사, 기타 자동차 운전원(학원버스 운전기사 등), 공항·항만·시장·철도·창고 관련 하역종사자 등

▴여가: 연극배우, 작가(방송작가, 사진작가 등), 애니메이터, 여가 및 관광서비스 종사원 등

▴판매: 방문판매원, 영업사원, 대출·신용카드모집인, 보험설계사, 텔레마케터 등

▴서비스: 골프장캐디, A/S기사, 정수기 방문점검원, 수도·가스·전기 검침원, 간병인, 대리운전·퀵서비스기사, 가사·육아도우미 등

▴기타: 생활정보신문배포원, 의류판매중간관리자, 심부름기사, 목욕관리사, 북큐레이터, 통·번역가, 애견미용사, 웨딩플래너, 음악가 등

※ 위의 예시에 없더라도 노무를 제공하고 소득이 발생한 고용보험 미가입자라면 지원 가능



2. 지원내용: 150만원 일괄 지원

고려대학교 서창록 교수, 한국인 최초 유엔 시민·정치적권리위원회 위원 선출

지식인 2년전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서창록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미국 현지시간 9월 17일, 4년 임기의 유엔 시민적·정치적 권리위원회(UN Human Rights Committee) 위원으로 선출됐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주UN 한국대표부는 한국인이 해당 위원회에 진출한 것은 1990년 한국이 시민적·정치적 권리규약에 가입한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서창록 교수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대표부에서 열린 위원 선거에서 173개 당사국 중 117개국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국제 인권 전문가인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이 위원회는 생명권, 신체의 자유, 양심·종교의 자유, 고문·비인도적 처우 금지, 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등 시민적·정치적 권리규약에 규정된 권리의 각국 이행을 심의하는 주요 인권협약기구이다.

서창록 교수는 2016년 고려대 인권센터가 발족할 당시 초대 인권센터장을 맡아 2020년 2월까지 역임했으며 이 밖에도 인권 단체인 휴먼아시아 대표,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 한국인권학회장 등을 역임한 대표적 인권 전문가이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www.lecturernews.com)

[2021 세경대학교] 지역과 상생하며 성장하는 사회적 대학의 모델

지식인 2년전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세경대학교(총장 심윤숙)는 지역 밀착형 대학으로 지역과 함께 살아 숨쉬는, 혁신적인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학이다. ‘사회적 대학은 지역사회와 함께 그가 속한 커뮤니티를 발전시키는데 복무하며 이를 위해 사회혁신과 사회적 기업 등 방법론에 근거해 실천하고 있는 고등교육기관을 뜻한다’는 영국 사회적 대학 네트워크의 기조에 따라 지역과 상생하며 성장하는 사회적 대학의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 지역과의 긴밀한 협력관계 마련 = 세경대는 2020년 영월성폭력상담소, 영월문화원,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영월문화재단, 영월산업진흥원,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 영월국유림관리사무소, 마차고등학교, 탑스텐 동강시스타리조트, 파리크라상, 산림힐링재단 등과 활발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대학은 이들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 상호발전 및 우의 증진을 위한 인적 교류 및 시설 사용 등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학은 영월 관광 홍보 1인 미디어 제작 및 공모전을 진행해 지역주민 참여형 1인 미디어 교육 및 제작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재능기부 일환으로 특성화학과의 전공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장류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장류 1번지 영월 만들기의 중간지원조직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농촌체험 학습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다양한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 생명 농업의 중요성과 농업 및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위축된 학생들의 몸과 마음에 정서적 안정감을 부여하고 있다. 즉, 재학생들이 농촌 현장 견학 및 산나물 채취 체험을 통해 파종, 경작, 수확 등의 과정을 거쳐 발효식품을 만들어 보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건강한 육체와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영월 만들기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 스마트 직업교육 역량 강화 = 대학은 캡스톤디자인과 사회맞춤형 주문식교육을 통해 스마트 직업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전공이론을 바탕으로 과제기획, 수행, 분석 등의 과정을 팀 활동을 경험하게 한다. 산업현장과 사회에서 요구하는 문제해결능력, 협업능력, 실무능력 등을 갖춘 창의·융합적 인재양성을 위한 종합설계 교과목인 캡스톤디자인을 2학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캡스톤디자인에 참여하는 모든 팀은 과제별 수행계획서, 중간보고서, 결과보고서를 제출하고 평가 발표회를 통해 직업교육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다음으로 사회맞춤형 주문식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과 취업을 연계한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 맞는 학생을 공동 선발하고 산업체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사회맞춤형 주문식 교육 연합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연구 및 학습자료 개발, 교재 개발 및 운영, 시간강사 및 특강지원, 상호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학기 중 온라인 특강 및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운영은 온라인 특강 수강 → 온라인 1:1 맞춤형 취업컨설팅 3회 이상 진행 → 취업 매칭 등으로 이뤄지며 졸업예정자를 위한 준비된 취준생을 만들고 있다.

■ 학생 중심의 행복한 대학 = 현장에서 원하는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실무중심형 교육을 진행하는 세경대는 신입생 전원이 입사가 가능한 호텔형 기숙사를 구비, 기숙사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국립대 수준의 저렴한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학혜택과 신입생 전원을 위한 풍부한 장학금 혜택이 마련돼 있다.

여기에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산학협동 1인 1사 체제를 구축하고 미래 고등직업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역량기반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외국어 체험마을을 조성해 국제적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 코로나시대 온라인 수업 진행 =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대대적인 확산으로 인해 감염예방차원에서 사람들의 오프라인 활동을 최소화하고 그 신체적 움직임을 대신할 수 있는 온라인 활동에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사회 곳곳에서는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해 온라인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학이라는 오프라인 중심의 교육서비스 공간에서 학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런 시기에 대학은 원격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원격수업관리위원회를 조직해 MS Teams로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결국 공간 구성 변형이 용이하고 풍부한 정보 제공이 가능하며 시공간의 제약이 적고 경제적이며 효율적인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생들과의 쌍방향 커뮤니티 형성이 이뤄지고 있다. 기존 대학은 공급자 중심으로 표준화된 형태를 이루고 있었지만 이젠 이용자인 학생 중심으로 특성화된 형태를 보여주는 온라인 수업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과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 핵심은 사람이다 = 사회적 구조와 현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바로 사람이다. 즉, 혁신을 이끌 사회적 인물이 없으며 현상 유지만이 지속된다. 그런 면에서 새로운 영역을 파고드는 혁신가가 필요한 시점이다. 세경대는 보건복지 안전계열의 학과로 병원의료정보과, 미술치료과, 사회복지과, 스포츠복지과, 소방구조구급과, 경찰경호과, 전기자동차드론과, 건설정보과, 간호학과 등이 있고, 호텔 관광계열의 학과로 스마트문화관광과, 호텔카지노경영과, 호텔조리과 등이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병원행정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병원의료정보과, 현대인의 힐링을 위한 미술심리상담 전문가를 양성하는 미술치료과, 행복한 삶과 인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사회복지전문가를 양성하는 사회복지과, 재활운동을 통해 복지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스포츠복지과, 소방공무원·방재안전공무원·소방기술자 등을 양성하는 소방구조구급과, 국가와 사회의 공공안전 관리자를 양성하는 경찰경호과, 전기자동차와 드론분야 최고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전기자동차드론과, 건설 엔지니어로의 꿈이 시작되는 건설정보과, 인류애를 실천하는 전문간호인을 양성하는 간호학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자를 양성하는 스마트문화관광과, 글로벌 역량의 지적인 국제수준의 카지노딜러를 양성하는 호텔카지노경영과, 현장실무를 중심으로 한 조리교육으로 세계를 이끌어갈 쉐프를 양성하는 호텔조리과 등이 있다.

이처럼 대학과 지역사회를 넘나들며 학창시절에 다양한 경험을 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세경인이 진정한 사회혁신가라 할 수 있다.

■ 신입생 장학금은 25, 30, 35, 50, 100이다 = 2021학년도 신입생 장학금 체계의 중요 키워드는 바로 이런 숫자들이다. 정시지원자가 입학하면 수업료 25% 감면, 수시지원자가 입학하면 수업료 30% 감면, 평생학습 장학금 만 35세 이상인 학생 수업료 30% 감면, 강원도 지역 고교졸업생이 입학하면 매학기 50만원 지급, 취업 및 자기계발을 하는 학생은 100만원을 지급한다.

■ 그린 캠퍼스 운영 지향 = 대학은 친환경 생활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교내에서 일회용 종이컵의 사용을 줄이고 종이낭비를 막기 위해 이면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학사행정 전반에 걸쳐 전자결재시스템을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다. 이로써 대학은 온실가스 감축 지킴이의 역할을 수행해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http://news.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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